전체 글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낮잠을 잤다. 빨래를 하고 나서 침대에 눕다보니 잠이 들어버렸다. 길게 자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간만에 자는 낮잠이였다. 덕분이 피곤한게 많이 가셨다. 오늘은 빨래를 했다. 미세먼지도 좋음이고 햇빛도 강해서 오늘은 빨래를 했다. 빨래를 하고나서 건조대에 걸고 나니 내 마음이 뿌듯해 졌다. 앞으로도 날이 좋을때 빨래를 자주 해야겠다. 이전 1 다음